홈>전국은 지금..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태완 전무이사 선임

STA 회원들을 위한 행정 서비스 강화 할 것
태권도CNN | 2009/02/05 15:24

STA 임윤택 회장이 황병관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는 5일 서울특별시체육회 승인 1차 이사 20명 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STA 임윤택 회장은 "선배님들 및 동료들과 함께 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증진시키는 협회로 발전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며 "상호간의 협력과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마음 한뜻으로 협회를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이날 STA는 2006년부터 STA 사무국장을 맡은 김태완씨를 전무이사로 추천해 이사 전원의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임 회장은 김태완 전무이사의 승인 이후 "협회 사무국의 합리적인 운영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것을 당부한다"며 "과거 협회 운영은 체육관장 출신의 인사가 대체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현재는 엘리트 경기인 출신의 인사들이 대거 협회에 진출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김 전무이사가 경기인으로서의 경력과 능력을 바탕으로 협회를 행정을 담당하길 당부했다.

 

이어 "김 전무는 이번 전무이사 임기를 마지막으로 임원직을 마치기로 했다"며 "STA에서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자기개발 또한 게을리 하지 않고 일선 지도자 및 교수로써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TA 신임 김태완 전무이사

 

한편 이날 STA는 자문위원으로 동대문경찰서 황병관 생활안전과장을 위촉했다.

 

이번 회의에는 STA 결원에 따른 신규직원채용 공고에 관한 건이 추가안건으로 상정됐다.

 

STA는 현 정예수 총무부장이 4년제 대학 교수로 임용됨에 따라 결원을 충당하는 채용공고를 게시하고 경력직 및 전문인 출신의 신규직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임 회장은 "정광채 한체대 교수 또한 STA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국립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며 "STA 직무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사람들이 교수로 가 좋은일이다"고 이사들과 함께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STA는 세대교체의 흐름에 맞춰 선배들이 양보하고 후배들을 위해 등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 앞으로의 추가 이사 및 기술전문위원 선임에 있어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TA의 이사는 현재 20명만 승인을 받은 상태로써 2월 중 추가 이사 및 기술전문위원 선임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