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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교육 태권도 제외에 전무협 1등 공신

전국 16개 시,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 박경환 회장 방과후 태권도 교육 결사반대
태권도CNN | 2009/04/03 15:25

전국 16개 시,도 협회 전무이사협의회 박경환 회장

2일 '방과후 태권도 교육 제외'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이 나오기까지 태권도계는 전국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각계각층으로 태권도 살려야 된다고 알렸다.

 

서울은 STA를 주축으로 태권도 제외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으며 '태권도 방과후 교육 저지 대책회(태방회)'는 국기원, KTA, STA에 일일이 찾아가 자신들의 입장을 호소했다.

 

서울, 경기를 제외한 타 지역은 전국 16개 시,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가 직접적으로 움직이며 방과후 태권도 교육의 저지를 주장했다.

 

전무협 박경환 회장은 자신의 연고지인 전남을 벗어나 전국을 돌며 시,도협회에 방과후 태권도 교육에 관한 폐단을 설명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박 회장은 3월 말경 "방과후 태권도 교육은 태권도의 근간인 회원들을 길바닥으로 내모는 일이다."며 "국기원, KTA 및 각 시,도협회와 연계해 대책을 강구하겠다. 7일 전주에 회장단 및 전무들이 모두모여 이 문제의 심각성을 논의할 것이다."고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주장했다.

 

전무협의 이 같은 노력으로 전국 태권도 지도자들의 네트워크가 신속하게 형성될 수 있었으며 전국적으로 이 문제와 관련해 공론화가 이루어져 이번 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었다.

 

2일 김용태 의원측으로부터 '태권도 제외'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STA 대책위원회는 "전무협 회장 및 시,도협회에서 적극적으로 호응해줘 지금과 같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며 "박 회장이 불철주야 전국을 휘감는 능력과 강행군을 보여줘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고 고마움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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