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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쓰리랑카 육군 특수부대 (Special Force) 필수 훈련과목 채택

국제태권도신문 | 2009/08/18 14:20

쓰리랑카 특수부대원들의 태권도 교육 모습

2009년 8월 현재 쓰리랑카 폴론나루아 지역에 있는 육군 특수부대 훈련학교에서는 태권도가 필수 무도 과목으로 채택되어 신입 훈련생 약 1100여명이 10개월 과정으로 주 5일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기원 소속으로 스리랑카 국가대표팀 감독과 육군 수석 사범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기수 사범은 “모든 특수부대요원들의 유단자양성을 목표로 금년 7월부터 유단자 양성계획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쓰리랑카 육군 스포츠 위원회에서는 2009년 육군 최고의 스포츠로 태권도를 선정한 바 있으며 각 부대마다 호신술과 자신감 향상을 목적으로 현재까지 9000여명의 육군 훈련생들이 태권도 훈련과정을 이수하였다. 또한 스리랑카에서는 육군사령관과 주 쓰리랑카 한국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0년부터 매년 마다 전국 육군 태권도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자료제공 쓰리랑카 이기수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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