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0일~8월 17일까지 전주비전대학에서 집중훈련을 받은 러시아팀 선수단
지난 8월 6일부터 11일까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 20(월) ~ 8. 23(일)까지 참가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대학 전지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했었던 요르단(경희대), 카자흐스탄(동아대), 우즈베키스탄(영산대), 모로코(용인대), 러시아팀(전주비전대)중에서 이번 제5회 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에서 러시아팀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전주비전대학(총장 김영만)에서 7. 20(월) ~ 8. 17(월)까지 집중훈련을 받은 러시아선수들은 지도교수 박창열, 이해곤교수의 특별지도로 단기간이지만 괄목할만한 경기력을 향상시켜 남녀 각 체급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
특히 Osmanova Zarema(62kg)과 Deloglan Maria(68kg)는 여자부 왕중왕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는 올림픽 가치 실현을 위한 ‘OVEP 실천 포럼’(8. 6(목) 오후 2시, 올림픽파크텔)을 시작으로 태권도공원 조성지인 무주에서 태권도 수련과 특강, 태권아리랑파티 공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세계 각국의 문화교류의 장이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OVEP 실천 포럼’에서는 ‘서울선언’을 통해 『태권도 수련인 신조』를 채택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태권도진흥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