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의 날 및 태권도 공원 기공식 행사가 준비중인 무주에서 전야제 격 행사로 ‘제6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대회출전티켓이 걸려 있으며 우승자는 2009년 품새 국가대표로 발탁된다.
9월 2일~6일까지 열리는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반딧불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날 및 태권도 공원 기공식 등이 무주군 일대에 계획되고 있어 세계 각국 VIP들과 국내 태권도 인사들 또한 관심을 갖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6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개인전과 복식 및 단체, 태권체조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전은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남녀 각 12개부가 참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한 남녀혼성으로 선수가 구성되는 복식부문은 초등부에서 장년부까지 5개부에서 우열을 가릴 전망이다.
팀당 3~5명으로 구성되는 단체부문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장년부까지 6개부로 나뉘어 컷오프 방식의 예선을 치르고 8강전부터는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단체전과 같은 경기방식으로 치러지게 되는 태권체조부문은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3개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0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에서는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각 부문별 1·2·3위로 입상한 선수들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참가 자격을 두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