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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민체육센타 수련생

서울 진관초등학교 4학년 가람반 이준영
국제태권도신문 | 2009/08/27 12:06

엄마의 권유로 처음 태권도를 시작했을 때에는 쑥스럽고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태권도에 대한 흥미가 생겨 수련시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상대방과 겨루기를 하면서 승부욕도 생기고 내 실력을 가늠해 볼 수도 있어 좋았습니다.

나를 단련시키는 것도 운동의 목적이지만 태권도를 배우면서 공동체 안에서의 생활과 예정 또한 배우고 있습니다.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던 제가 태권도를 배우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수련시간 중 실시하는 발표력 시간을 통해 스스로 많이 변화했음을 느낍니다.

 

많은 친구들과 관장님 앞에서 크고, 정확하고, 바른 자세로 발표를 해야 하는데 예전의 수줍었던 마음은 더 이상 들지 않습니다.


태권도 배우는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그련을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가 되는 게 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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