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학교 이규형 교수
미합중국 대통령 오바마 명의의 표창장이 한국국적의 태권도인에게 주어졌다.
그 주인공은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이계명 교수로 이 교수는 국기원 공인 9단으로 세계 각국에 일백여차례 이상 태권도 세미나와 시범을 통해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린 지도자이다.
이 교수는 얼마 전 열린 ‘제26회 캐머럴로 시티 시장배 태권도 대회’에 초청받았다.
이 자리에서 카말랄로 3선 시장 출신의 마이클 모건 시의원은 이 교수에게 미합중국 오바마 대통령 명의의 표창장을 전달하고 그의 노고와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한 바를 높게 샀다.
이 교수가 미합중국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1995년 빌 클린턴 대통령의 표창, 2006년 조지 부시 대통령의 표창에 이어 오바마 대통령까지 세 번째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