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태권도협회 우규상 회장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도봉구청과 도봉구태권도연합회(회장 우규상)가 ‘제20회 도봉구청장배 태권도경영대회 및 제10회 도봉구연합회장배 태권도 겨루기대회’를 개최했다.
도봉구태권도협회가 주최한 이 대회에는 도봉구 지역주민과 참가한 34개 체육관 수련생 등 1천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치러진 겨루기 부문에서는 총 289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체육관에서 배운 태권도 기술을 유감없이 펼쳤다.
도봉구태권도협회 우규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선전하여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태권도인의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구협회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출전한 선수들이 대회결과보다는 대회 참가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기위해 조를 나누어 참가한 선수들이 많이 입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미리 준비한 경품 추첨행사를 통해 참가한 선수와 지역민들에게 나눠주고 이 대회를 계기로 태권도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