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강남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에는 50여개 체육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지난달 27일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제13회 강남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가 열렸다.
강남구태권도협회(회장 강석한)가 주최하고 강남구청,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50개 체육관의 50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강남구 태권도의 열기를 한눈에 확인 시켜줬다.
이날 대회는 13회를 거치며 태권도 유소년 수련인들 및 가족들이 참석해 가족 화합의장으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개회식에는 강남구 맹정주 구청장을 비롯해 국기원 정상화 추진위원회 이승완 회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성천 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남구태권도협회 강석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수들은 장차 종주국 태권도를 이끌어갈 꿈나무로서 세계속에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끊임없이 수련해야 한다. 또한 학부모님들과 지도자들은 참가 선수들이 강인한 체력과 건전한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시간을 할애 해주길 바라며 특히 지도자들은 선수들이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 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지도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이날 강남구태권도협회는 국기원의 열악한 환경으로 행여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불편을 느낄 것을 대비해 사전 준비 및 안전예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유소년 선수들이 태권도의 흥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위해 K- 타이거즈 시범단을 초청 탄탄한 시나리오와 절도 있는 격파 및 품새를 선보여 관중들로 하여금 태권도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게 했으며, 줄넘기 시범단을 초청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 되는 줄넘기 시범도 선보였다.
강남구태권도협회는 “앞으로 더욱 노력해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못 느끼도록 하겠다”며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