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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태권도협회 전체, 소체 선수 선발 주력

제1차 전국체전, 소년체전 선발에서 선수들 기량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해
국제태권도신문 | 2009/11/25 16:45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STA, 회장 임윤택)가 선수 기량 발전을 위해 소년체전과 전국체전 선발전에서 기권승과 RSC를 최소화 하고 있다.


STA 김명환 기술심의회 의장은 “현재처럼 다득점재로 경기가 변화하고 있는 상태에서 1,2라운드 밖에 되지 않았는데 6점 이상 차이가 난다고 경기를 끝내버린다는 것은 현실성에 맞지 않다”며 “10초 이상만 있어도 기본적으로 3점 이상을 낼 수 있는 상황에서 RSC로 경기를 결정짓는 다는 것은 선수들의 기량을 저해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고 주장했다. 또한 “부상 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경기를 치루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면 기권승을 받아주지 않는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선수들이 이긴다는 투지로 경기에 임하도록 지도자들이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8일~20일까지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년체전 및 제91회 전국체전 1차 예선대회’에서는 김 의장의 주장대로 기권승과 RSC가 다른 대회에 비해 극소하게 나왔다. 또한 RSC를 방지하면서 역전승으로 승리한 선수들이 많아졌고 선수들이 끝까지 경기에 임하는 투지와 열정도 한층 높아졌다. 

<자료제공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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