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울

국기원 중앙도장 무료개방 요구한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상임이사회에서 안건으로 다뤄
국제태권도신문 | 2009/12/16 13:02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국기원(이사장 이승완) 중앙도장 사용에 있어 현행 일 80만원 가량 받고 있는 장소사용료를 무료로 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14일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 인근식당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국기원 장소사용료에 관한 건’을 추가안건으로 다뤘다.


이날 서울시 상임이사들은 “국기원 중앙도장 사용에 있어 서울시가 심사집행으로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심사수수료 이외에 장소사용료가 부가되는 것을 무료방침으로 전환했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25개 구태권도협회의 심사와 서울시 주최의 모든 대회를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치루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 국기원과 대립하던 시절에 서울시는 무료개방요청을 수차례 한 바 있지만 국기원은 형평성 및 제반시설 사용을 들어 일정금액의 장소사용료를 받아왔었다.
  

<자료제공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