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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태권도 총동문회 정기총회, 박희수 현회장을 재추대

국제태권도신문 | 2010/02/01 12:19

용인대 동문회 임원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대태권도총동문회는 1월 9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세미나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동희 고문을 비롯하여 정연주 선거위원장, 역대 회장들과 각 지방의 지부장과 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는 1년간의 사업보고와 감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는 박희수 회장을 재추대 형식으로 만장일치로 회장을 선임했다. 그리고 올해부터 대한체육회의 기준에 따라 총동문회 임원들의 임기를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했다


새로 재추대된 박희수 회장은 "용인대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으며 특히, 현역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동문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현실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또한 총동문회 회원들 모두가 참여하는 상조회를 구성하여 회원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동문회의 조직을 강화하고 동문기반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하여 고문과 전현직의 회장을 포함하는 최고상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번 총회는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동문들이 하나로 마음을 합쳐 동문회 역사상 처럼으로 단일회장후보를 내세우고 만장일치로 선출하여 조직의 하나된 힘을 보여주는 큰 의미가 있었다.


용 인대태권도 총동문회가 솔선수범하여 태권도조직의 통일된 자세를 보여주어 전반적인 태권도발전에 좋은 선례를 남겼으며 이런 모습이 확산되어 우리나라 태권도조직에 건전한 터전을 마련하여 장기적으로 태권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료제공 용인대태권도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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