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태권도협회 노형준 회장
강서구태권도협회 노형준 회장이 2010년도를 “강서구 태권도인들의 화합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2008년 말 회원들의 추대로 인해 회장으로 선출됐으나, 임기 초반 일부 회원들이 절차 및 일부 환경 등에 있어 일부 회원들이 이의를 제기해 임기 첫 해 불협화음이 있었었다
현재 강서구태권도협회는 노 회장의 친화력과 리더쉽, 지역 원로들에 대한 예우 등을 통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상태다.
Q: 지난 1년 동안 강서구태권도협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셨는데?
A: 회원으로서 협회의 운영에 따라갈때와 회장으로서 협회를 운영하는 것에 있어 많은 차이를 느끼고 있다. 여러 가지 환경들로 인해 임기 초반 협회를 끌어가는데 있어 힘든점도 있었고, 일부 회원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아직도 100% 화합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Q: 지난 한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있다면?
A: 물론 협회의 안정과 화합이다. 이를 위해 선배(원로)들에게 조언도 많이 듣고 후배로서 선배(원로)들에 대한 예우를 최대한 지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Q: 회원들의 도장운영에 있어 회장으로서 역점을 두는 것이 있다면?
A: 강서구는 품새에 있어서는 잘하는 사람(관장, 사범)들이 많다. 그 만큼 지역내에서 태권도에 대한 위상도 높다. 이를 장점으로 삼아 상호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이를 통한 선의의 경쟁으로 지역내 도장을 더옥 활성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 회원들이 조금 더 편하고 쉽게 도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구청과의 관계를 통해 심사 및 대회 등에 있어 회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고 있다.
Q: 남은 임기동안 협회를 끌어감에 있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A: 이제 임기 2년차다. 지난해 회원들의 융화를 통한 화합과 단결을 우선으로 삼았다면 이제는 안정적인 협회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이를 통해 회원들이 체육관을 운영함에 있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배려하려고 생각 중이다. 가장 기본적인 선후배간의 관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배려, 지도자로서의 온전한 마음가짐을 통해 강서구태권도협회가 탈 바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