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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윤, 노형준 품새 장년부 살린다!

계명대총장기 대회 장년부에서 당당히 우승 차지
국제태권도신문 | 2010/06/08 15:48


세계품새대회에서 종주국 자존심을 지킨 장년부 안재윤, 노형준 선수가 지난달 21일부터 열린 ‘제7회 계명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에서도 당당히 우승을 차지해 이 부문 독보적인 존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18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안재윤, 노형준 선수는 노련미와 연륜이 돋보이는 수준높은 품새를 선 보여 심판들의 극찬과 함께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부에서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품새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용인대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학교는 개인전 정승훈, 이지수의 우승을 비롯해 단체전까지 석권하며 계명대총장배 2연패에 올랐다.


개회식에서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1996년 영남 지역 최초의 태권도학과 설립 이후 이제는 자타가 공인하는 태권도 명문학교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며 “태권도학과를 바탕으로 개최하고 있는 우리학교의 대회가 올해부터는 초등부에서 장년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게 되어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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