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할 태권도공원 조감도
태권도공원이 위치한 전라북도 무주군이 오는 12, 13일과 19, 20일에 걸쳐 ‘태권도와 함께하는 산사체험’을 열 방침이다.
무주군은 태권도공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해마다 적상면 안국사에서 산사체험을 해온 바 있으며, 국내ㆍ외 태권도인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매우 좋았다.
참가자들은 산사체험을 통해 태권도 품새를 비롯한 예불과 참선, 발우공양, 다도체험, 연등 만들기 사찰문화를 체험하고, 적상산 사고(事故)를 견학하는 등 조용한 산사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11일까지이며 반딧불축제 홈페이지(www.firefly.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무주군청 태권도공원과(063_320_2153~6)나 안국사(063_322_6162)로 우편 또는 팩스(063_320_2180)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무주군 관계자는 "안국사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적상산 사고지가 자리 잡고 있어 청소년들의 역사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