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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소년체전 담금질 시작!

강도 높은 훈련 통해 상위권 입상 노려
국제태권도신문 | 2010/06/22 17:30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울산광역시 태권도 대표팀 선수들이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종관)가 오는 8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번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울산시 소속 남녀 30명의 선수들은 지난 15일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 동천실내체육관에서 합동훈련을 시작했다.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화영 전무이사의 지휘아래 총 8명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한마은 한뜻으로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을 향한 전투적인 의지를 보여줬다,


현재 울산시 대표선수단은 기초 체력훈련, 기본 발차기, 전술 훈련, 실전·스텝 겨루기 등의 기본 훈련을 비롯해 전술과 전략 등을 연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상태다. 


울산시 대표팀은 지난 12일 열린 ‘제2회 대구일보사장기 영·호남태권도 경연대회’에서 중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전문 선수출신들의 지도 아래 현장감도 최고조에 올라있는 상태다.


이는 울산협회의 지원과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데다 지역에서도 울산내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많은 애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김화영 전무이사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극단적인 공격일변도의 스타일과 약한 체력 등으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향이 없도록 선수들의 단점을 집중 보완하고 있다"며 특정선수의 입상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상위권에 고르게 분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표명했다.


김종관 회장 역시 "전국소년체전에 대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도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이번 소년체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고배를 마신 울산 대표팀이 각종 지원과 관심으로 이번 대회에서 어떠한 기량을 선 보일지 주변 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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