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도장(Team&Gym)

태권도 종주국 체육관 교육문화 전파한다!

해동태권도 이해동 관장, “외국인들에게 우리만의 태권도 교육 가르치겠다!”
국제태권도신문 | 2010/07/13 16:53

해동태권도 관장이자 용산구태권도협회를 이끌고 있는 이해동 회장

서울 용산구 한남동 28-2번지 한남프라자에 위치한 해동태권도(관장 이해동)는 한국인지 외국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외국인 수련생의 비율이 높다.


이 곳은 주변에 10여개의 대사관과 2개의 외국인 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이점도 있지만 해동태권도만의 특별한 교육법으로 인해 한국 수련생과 외국인 수련생이 함께 교육하고 서로 교류하는 세계인의 배움터 인식되어가기 때문이다.


‘인내, 용기, 예의, 자신감을 배운다’는 슬로건으로 한국을 비롯해 20여개국 수련인을 교육하고 있는 해동태권도의 자랑은 교육방식과 더불어 글로벌한 시설이다.


이 곳의 관장이자 용산구태권도협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해동 회장은 내국인 외국인 수련인 구분없이 쾌적한 환경과 재밌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최우선이라고 강조한다.


이해동 관장은 “우리 도장은 세계 20여개국 외국인 회원을 비롯해 국내 유치원생부터 성인 남.여 모두함께 여유롭게 태권도를 배울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했습니다”라면서 “요즘 세대는 유소년 수련층도 그렇지만 청, 장년, 성인층 역시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원합니다. 환경적으로 비좁고, 답답하고, 낡은 곳도 있겠지만 남을 가르치기 이전에 수련인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한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28-2번지 한남프라자에 위치한 해동태권도

환경적 요인으로 가장 중심이 되는 태권도 교육마저 수준이 낮다고 생각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를 거쳐, 경희대학교 체육대학교 태권도 전공 체육학박사,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태권도 전공 1기, 단국대학교 ROCT 태권도 지도자 역임, 공수특전단 대표선수 역임,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지도교수, 경원대학교 태권도학과 지도교수 등의 약력은 이해동 관장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지도자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저는 전통 태권도를 원칙으로 기본동작, 품새, 겨루기, 호신술, 시범을 성실하게 수련해 태권도의 진면복을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태권도를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정도를 가르치며 집중력을 향상 시키고, 특히 예절 바른 어린이, 부모님께 효도하고 겸손하게 웃 어른을 공경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방어하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어린이가 되도록 전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성장기 수련인들에게 올바른 자세를 잡아주고 자신의 소중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는 이해동 관장의 수련생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진정한 지도자의 사랑으로 전해져 한국을 비롯한 20여개국의 수련생들이 종주국 태권도장의 마음으로 전하는 가르침을 받길 기대한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