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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표 나사렛대 휩쓸어

이충영 교수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결과 만들어”
국제태권도신문 | 2010/08/02 14:00

오는 10월 경상남도 하동에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 출전할 충청남도 대표팀이 확정됐다.


 

지난달 20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최종선발에는 대학부 남녀 12체급 중 6체급을 나사렛대학교가 따내며 충남의 강자로 발돋움 했다.  


나사렛대 이충영 교수는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려고 노력했고 특히 코칭스태프들을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학생들은 친자녀처럼 생각했다”며 “좋은 신뢰 속에서 상호간 소통이 잘된 결과의 산물이라고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사렛대는 단국대학교, 호서대학교, 중부대학교, 선문대학교, 신성대학, 용인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동아대학교, 관동대학교, 상명대학교 소속의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한 대학부에서 남자 4체급, 여자 2체급을 석권하며 새로운 강자임을 입증했다.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나사렛대학교 선수 선발결과


▲남자대학부
 1위 : 심 우 민 (-54kg) 2학년 선발
       차 태 문 (-58kg) 1학년 선발
       김    훈 (-63kg) 1학년 선발
       심 국 보 (-80kg) 2학년 선발
 2위 : 김 태 량 (-68kg) 2학년


▲여자대학부
1위 :  홍 향 순 (-46kg) 3학년 선발
       오 세 연 (-57kg) 3학년 선발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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