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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대학부 최강 입증

여자부 우승, 남자부 준우승으로 명실상부 대학 강팀 부상
국제태권도신문 | 2010/09/08 14:31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팀이 ‘제33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및 품새대회’에서 여자부 우승,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가 지난달 24일~31일까지 경기도 포천시에서 열린 ‘제33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및 품새대회’에서 여자부 우승과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나사렛대학교는 올해 전국체전 선발전에서도 지역대표에 무려 8명이나 선발되는 등 엘리트 선수부문에 있어 지난해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팀이다. 특히 올해 여러 대회에서 선수들이 고르게 입상하며, 대학부 강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나사렛대는 여자부 최은비, 남상아 선수의 금메달을 필두로 최성경 선수가 은메달, 김은지·한보배·최혜민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대학연맹 대회에서 처음 선 보인 단체전에서도 김은지, 최성경, 한지희, 이유미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 역시 심우민, 백경선 선수가 금메달을 김태량 선수가 동메달, 심우민.백경선.김태량.배성욱 선수가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러 선수들의 고른 입상으로 이번 대회에서 이충영 학과장은 최우수지도자상을 김은지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나사렛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이충영 학과장은 “선수들이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수업이 없는 시간과 방학 등을 이용해 교수진들 및 코칭스태프들이 선수들과 하나되어 훈련량을 늘리고 효과적인 훈련방법을 찾은 결과로 본다”며 “지역 대표를 넘어 우리 선수들이 전국 최강, 세계 최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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