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시범단원들과 협회 임원들이 탬즈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시범단이 9일부터 23일(15일간)까지 영국 7개 도시 순회 시범을 떠난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시범단은 서울시협회의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일원으로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탬즈페스티벌 행사 시범공연을 맡게됐다.
탬즈페스티벌이란?
런던을 대표하는 템즈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최대 야외 축제로 각국 문화, 음식 등이 소개되고 각 국가를 대표하는 멋과 맛이 어우러지는 런던 최대행사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서울시시범단은 영국 주제 문화원의 초청으로 페스티벌에서 한국을 알리는 태권도 시범을 선 보일 예정이며, 문화원장 등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오리엔테이션 등을 통해 짜임새 있는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서울시시범단은 김태완 전무이사가 단장으로 총 인솔을 맡아 15일간의 영국 순회에 돌입했다.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공연과 워크샵 등을 통해 페스티벌을 구경온 세계 여러나라의 관광객들과 각국 대표 문화사절단들에게 세계적인 스포츠이자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런던을 시작으로 토튼햄, 애쉬포트, 브라잇톤, 켄트, 사우스햅톤, 옥스퍼드 총 7개 도시 순회 시범을 펼침에 있어 각 도시마다 최소 3차례 이상 시범공연을 선 보여 2012년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영국인들에게 태권도의 장점을 알릴 계획이며, 한국 문화원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당당히 자리를 매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