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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태권도시범단, 영국에서 호평

BBC, 생방송으로 대대적 홍보
국제태권도신문 | 2010/10/04 16:12

영국 런던 템즈페스티벌에 참가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태권도 시범단이 외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멋진 시범을 펼쳐 박수 갈채를 받았다.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태권도 시범단이 영국 템즈페스티벌에 서울특별시 대표 홍보사절로 시범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울시 시범단은 영국 주제 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영국 템즈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에 한국 문화대표주자로 영국에서의 활동을 펼쳤다.


탬즈페스티벌이란?
런던을 대표하는 템즈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최대 야외 축제로 각국 문화, 음식 등이 소개되고 각 국가를 대표하는 멋과 맛이 어우러지는 런던 최대행사이다.


런던을 시작으로 토튼햄, 애쉬포트, 브라잇톤, 켄트, 사우스햅톤, 옥스퍼드 총 7개 도시 순회 시범을 펼친 시범단의 활동내역은 영국 BBC 방송을 통해서도 생방송으로 영국 전역에 전달됐으며, 많은 영국내 한국인들의 긍지를 더욱 북돋아 주었다.

 
특히 시범단은 한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태권도’를 가지고 우리 국민들의 기개와 세계를 선도할 일류국가가 바로 한국임을 많은 외국인들에게 각인시켰다.


김태완 전무이사는 “이번에 서울특별시의 대표시범단으로서 우리 시범단이 영국에서 시범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매년 이러한 해외 행사에 서울시 대표로는 우리 시범단이 나가 한국인의 긍지와 태권도의 강인함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영국 시범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원더풀’을 연발했다. 이는 우리 태권도가 외국인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로 다가서고 있다는 것이다. 다방면에서 태권도를 알릴 방법을 생각중이다. 특히 2012년 영국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BBC 등에서 우리의 시범과 태권도를 대대적으로 홍보해줘 태권도의 세계화에 큰 일조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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