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울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대외협력봉사단 발족

김성천 단장 “태권도인들을 위해 봉사하겠다”
국제태권도신문 | 2010/10/04 16:12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대외협력봉사단 김성천 단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대외협력단이 대외협력봉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태권도인으로서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대외협력봉사단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의 봉사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산하 조직으로 이를 이끌 책임자로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성천 부회장이 단장에 올랐다.


김성천 초대 대외협력봉사단장은 “봉사단으로서 태권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만들겠다”며 “서울특별시 소속으로 나눔과 봉사를 위해 마련된 조직이지만 만약 서울시를 와해할 목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처럼 언론에 유포하거나 이를 이용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국기원에 관해 자신의 견해를 들어내기도 했다. 그는 “요즘 국기원을 두고 여러 세력과 언론이 흔들기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가운데 과거의 사건을 들춰 이해당사자인 내가 부담을 느낀다”며 “당시 사건은 사법기관의 하명사건으로 주(酒)대 영수증이 없어져 이에 대해 송봉섭 국기원 연수원장이 수장으로서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책임을 지게된 건이다. 14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과거에 대해 다시 들춰내 나와 송 연수원장을 괴롭히는 행위는 비신사적인 행동이라고 본다. 특히 무도를 행하는 태권도인들이 하기에는 옳지 않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그 당사자가 지금도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고 책임을 져야 하겠지만 지금 잘 직무를 수행하고 있고 이와 관련해 어떠한 문제도 나오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자꾸 음해를 목적으로 태권도 문화를 저해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