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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대회 라저스트 전자호구 확정

한국, 이 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모두 라저스트 사용하기로
국제태권도신문 | 2011/01/25 16:20

올해 세계대회에 사용될 라저스트 전자호구

‘2011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라저스트 전자호구가 사용된다.


세계태권도연맹(WTF)은 조직위원회측에 라저스트의 전자호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를 공문으로 전달했으며, 이에 조직위원회는 WTF의 추천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대한태권도협회(KTA) 또한 이 같은 결정에 라저스트社와 논의를 통해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세계대회의 라저스트 전자호구 사용에 따라 KTA는 오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2011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와 3월에 진행될 국가대표 최종평가전에서도 모두 라저스트의 전자호구를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자존심을 구긴 한국팀을 위해 KTA는 국제대회를 준비함에 있어 사전에 사용될 장비를 확인, 그 대회에 출전하는 대표를 선발할 때 같은 장비를 사용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국가대표 선발전 또한 국제무대 경험이 높고 기량의 기복이 적은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해 상비군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세계대회에 라저스트의 전자호구 사용이 확정됨에 따라 WTF는 2월 전까지 가맹 국가단체에 이를 알려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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