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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기, 2011년 태권도 경기 서막 열었다!

중.고등부 283개팀 2115명 참가해 7일간의 경쟁 마쳐
국제태권도신문 | 2011/01/25 16:20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강실 회장이 감사의 말을 참가 선수단에게 전하고 있다.

2011년 국내 첫 전국대회인 ‘제6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21일부터 2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에서 열전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제주를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중.고등부 283개팀, 2115명이 참가했으며, 2011년을 맞아 대한태권도협회(KTA)의 새로이 변경된 경기규칙과, KP&P의 전자동 전자호구가 사용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 태권도의 서막을 열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제주도의 심볼이 된 ‘세계 평화의 섬 선포’를 기념해 지난 2006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6회 대회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국내 태권도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성장되어 왔다. 


KTA와 KCTV가 공동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개획식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KTA 홍준표 회장을 대신한 조영기 상임부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우근민 도지사, 도의회 문대림 의장, 교육청 양성원 부교육감, 제주특별지치도태권도협회 강실 회장의 축사 및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개막식을 겸해 강창수 도의원, 여창수 KCTV 보도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윤용팔 부회장, 신진성 부회장, 공철국 부회장, 서귀포시태권도협회 오일호 상임부회장, 학사체육관 부남철 관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한편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에 올라있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평화기 대회를 겸해 홍보 영상물을 상영하고 투표에 많은 태권도인들이 참여하길 당부하기도 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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