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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공원, 2012 올림픽 기념품 자료수집

기념주화 및 우표 등 공원에 전시 계획
국제태권도신문 | 2011/01/27 10:06

태권도 공원에 전시될 2012 런던 올림픽 기념주화 전.후면 모습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이 2012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발행한 2012 런던올림픽(장애인올림픽 포함) 태권도 기념주화를 비롯해 올림픽 기념우표 2세트, 종목별 그림엽서 5매, 우표엽서 10매 등을 영국태권도협회장(Mr. Adrian Tranter)으로부터 수집해 태권도 공원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 중 특히 기념주화는 영국조폐국(The Royal Mint)에서 발행한것으로 현재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르면서 태권도 기념주화가 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2년 올림픽에 사용될 각종 행사용품, 재단은 이를 수집해 공원에 전시할 계획이다.

재단은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태권도공원’의  태권도 교육, 연수, 연구 및 시청각 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내외 태권도관련 교본, 교재, 역사서 등 문헌자료와 각종 대회, 행사관련 자료(상장, 기념품, 포스터, 엠블럼, 메달, 트로피, 뺏지, 사진, 영상 등), 도복, 경기용품, 각종 자격증 등 태권도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2013년 ‘태권도공원’이 완공되면 수집된 소중한 자료를 전시할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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