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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기원 시범단 68명 임명

우수단원 20명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 전달
국제태권도신문 | 2011/01/27 11:47

2011년 국기원 시범단으로 임명된 68명의 단원들이 강원식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김주훈, 원장 강원식)이 2011년 국기원 태권도 시범을 책임질 시범단 68명에 대한 임명식을 열었다.


26일 국기원은 지난해 국기원 시범단 중 기존 37명에 14일 선발한 신입단원 31명 등 총 6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지난해 멤버 중 우수단원 20명을 뽑아 표창장 및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식에서 강원식 원장은 “태권도 시범이 공연예술로 승화되고 스포츠의 영역을 뛰어넘어, 정통, 문화, 산업을 포괄하는 복합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시범단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기량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국기원은 활성화되고 있는 시범 환경에서 시범의 ‘정통’을 추구함은 물론 역량 강화를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타 시범단과의 차별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시범단으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기원 시범단은 2010년도 강남시티투어 및 G20 정상회의관련 시범 등 총 39회의 국내 시범 및 러시아, 일본, 이집트, 스페인 등 4개국 5회 해외파견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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