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및 임원진들이 오는 5월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 임원진 일동이 지난달 31일 태릉선수촌에 방문해 오는 5월 경주에서 열리는 ‘2010 WTF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파견될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방문했다.
이날 서울시협회는 김세혁 총감독을 비롯해 남자팀 이영석(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감독, 여자팀 김화영(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감독, 용인대학교 조임형 교수, 한국체육대학교 정광채 교수, 한국가스공사 이원재 코치, 서울체육고등학교 김맹곤 감독, 삼성에스원 임성욱 코치, 수원시청 박은선 코치 등 스태프들을 격려하는 한편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오찬을 함께하며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길 당부했다.
임윤택 회장은 “10년만에 종주국인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인 만큼 여기 있는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들에게 거는 기대가 큰 것이 사실”이라며 “물론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이지만 종주국이라는 위상에 걸맞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예의바른 태도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 선수들은 태권도 정신에 힘입어 이 자리까지 잘 와준 만큼 성적뿐만 아니라 인성 또한 세계 최고임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시협회는 오찬 이후 김세혁 총감독에게 대표로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이들의 훈련에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들어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