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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개인선수권에서 파란

이충영 학과장 “학교의 적극적 지원과 고된 훈련의 결과”
국제태권도신문 | 2011/04/13 10:59

나사사렛대학교 선수들이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 이충영 학과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사렛대학교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영광에서 개최된 ‘제38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겸 제3회 품새대회’에서 파란을 일으켜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엘리트, 일반, 품새, 시범단, 동아리 등으로 나뉘어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나사렛대학교는 남자 차태문(1위, -58kg), 박영수(2위, +87kg), 지성근(3위, -63kg), 박준헌(3위 -68kg), 고돈영(1위, -74kg), 정동명(1위, -87kg) / 여자 이진영(2위, -46kg), 이선옥(3위, -53kg), 이예림(3위, -46kg) 등이 고루입상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충영 학과장은 “수시, 정시 모집을 통해 합격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가해 일요일 7시간, 평일 3시간 등 피나는 훈련을 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술, 담배를 금지하는 교내문화가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나사렛 대학교는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남자 3위(이종민 홍슬기 안진우 이명훈 류우엽), 여자 2위(강다희 방희수 전해리 황선 남상아), 태권체조 2위(김기은 정고은 김홍주 김훈 이태창 목봉균 고종성 신채련 오으뜸 황지숙), 품새 복식전 장려상(이진혁 신선미)에도 고른 입상을 보였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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