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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대, 이탈리아협회와 산학교류협약 체결

대학 태권도 주도하는 일류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래
국제태권도신문 | 2011/04/13 10:59

성화대학교, 이탈리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화대학교가 이탈리아태권도협회와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했다.


7일 오후2시 성화대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성화대 정승태 부총장과 이탈리아태권도협회 윤순철 감독이 양 단체의 대표로 참석해 체결서에 사인을 주고 받았으며,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성화대 태권도학과 최공집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단체의 교류를 환영했다.


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은 ‘▲양국은 호혜 평등의 원칙에 입각하여 태권도의 저변 학대와 기술발전 등 모든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교류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양국은 태권도와 관련한 모든 분야에서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최신 정보를 상호 교환함으로써 양국의 태권도 발전에 기여 한다. ▲양국은 태권도 관련 인사나 선수를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상호 교환 방문하게 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양국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도록 한다. ▲성화대학교와 이태리 태권도협회를 연락 창구로 지정하여 항시 우호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한다.’등으로 성화대는 캐나다태권도협회에 이어 두 번째로 외국협회와 교륙협약을 체결하게됐다.


이날 정승태 부총장은 “2009년 8월 17일 캐나다태권도협회와의 산학교류협약식에 이어 이탈리아태권도협회와 두번째 산학교류협력식을 갖게됐다”며 “성화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공집)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교두보를 확보 하는데 크게 기여 하리라 생각이 된다. 이탈리아 태권도 선수들이 한국의 태권도를 수련하는데 성화대학교가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은 “이번 산학교류협약으로 인해 이탈리아 선수들이 유럽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 “성화대학교 또한 이를 계기로 태권도를 주도하는 선두 대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성화대학교 태권도 선수단은 지난 3월 23일부터 3월30일까지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렸던 ‘제38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겸 제3회 전국대학태권도품새대회’에서 참가해 겨루기부문 김진영, 정형조 선수가 금메달을 김용민, 정민구, 천경훈 선수가 은메달을 박정훈, 김욱진, 김우람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품새 남녀 복식부문에서는 배대성, 배수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을 지도한 서지훈 교수는 품새부문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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