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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협회, 김태완 전무이사 대표로 태권도경영자협회 송사 대응

국기원 고유업무 중 하나인 승단심사 업무 명백한 방해 행위 판단
국제태권도신문 | 2011/04/13 10:59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2009년 9월 국기원에서 발생한 대한태권도경영자협회의 불법심사와 관련해 강력한 대응의 뜻을 나타냈다.


7일 서울시협회는 잠실 인근 식당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전 금천구태권도협회 집행부가 주축이된 대한태권도경영자협회의 불법심사와 관련해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재기수사가 진행중이고, 이 건은 국기원, 서울시, 금천구협회의 심사업무를 방해한 행위임으로 재기수사에 대응을 한다”고 결의했다.


이날 서울시협회는 △계약직 직원 채용에 관한 보고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대표팀 격려금 지원 보고 △이사 사임에 관한 보고 등의 보고사항과 △학교체육 및 각종 단체 지원에 관한 건 △유관단체 심사에 관한 건 △연구비 및 세미나 개최에 관한 건 △국기원 태권도 시범 공연 계약에 관한 건 등의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대한태권도경영자협회 재기수사와 관련해 서울시에서는 김태완 부회장 겸 전무이사가 대표로 송사문제에 대한 대응을 할 방침이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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