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열린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구협회장 간담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이 국기원 단(품)증의 디자인이 권위가 없다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인증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서울시협회는 4월 26일 송파구 잠실동 한 식당에서 ‘2011년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25개구 태권도협회장 간담회’를 열고 구협회장들과 △인증서에 관한 건 △세미나에 관한 건 △업무협약에 관한 건 등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서울시협회에서 기획중인 인증서 초안
이날 임윤택 회장은 “국기원의 새로운 단(품)증이 권위가 떨어진다는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단증과 더불어 서울시협회를 통해 공인단을 취득한 유(품)단자를 대상으로 권위와 역사가 깃들어 있는 형식의 인증서를 발급하려 한다. 강제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유단자들이 원한다면 이를 신청해 발급을 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 협회장들은 임 회장의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내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홍보할 것을 약속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