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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통합브랜드 출범

글로벌 태권도 상징 브랜드로 태권도 위상에 걸 맞는 심벌마크 개발
국제태권도신문 | 2011/05/01 14:52

태권도 관련단체장들과 이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브랜드 선포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 통합브랜드를 상징하는 심벌마크가 4월 30일 첫 선을 보였다.


이날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태권도 상징 브랜드 선포식’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특수목적법인 국기원 강원식 원장,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 등의 태권도 관련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했으며, 태권도브랜드개발추진협의회 이봉 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심벌마크 개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태권도 4개 기관인 WTF, 국기원, TPF, KTA를 대표하게 될 이 심벌마크는 태권도브랜드개발추진협의회의 주도로 4개 기구가 공동 개발한 통합 브랜드이며, 앞으로 WTF, 국기원의 심벌마크와 더불어 197개국 7천만명의 태권도인들에게 상징적인 마크로 기억될 전망이다.

이번에 개발된 태권도 4개 유관 단체 통합브랜드를 대표하게 될 심벌마크

약 1년에 걸쳐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개발된 이번 심벌마크는 올림픽 오륜마크의 색을 본따 만들어졌으며 다섯개의 태권도 동작이 노랑, 파랑, 검정, 빨강, 초록색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 마크의 아래에는 한국어 태권도와 영어 TAEKWONDO가 함께 표기되어 있어 태권도의 뿌리인 한국의 역사성을 강조하는 한편 국제공용어인 영어를 통한 글로벌한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측은 “이번에 개발한 태권도 상징브랜드가 명실 공히 태권도를 대표하는 상징이미지로 스포츠와 문화, 예술, 산업 등 태권도관련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전 세계 태계도인이 사랑하는 러브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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