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 관련단체장들과 이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브랜드 선포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 통합브랜드를 상징하는 심벌마크가 4월 30일 첫 선을 보였다.
이날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태권도 상징 브랜드 선포식’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특수목적법인 국기원 강원식 원장,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 등의 태권도 관련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했으며, 태권도브랜드개발추진협의회 이봉 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심벌마크 개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태권도 4개 기관인 WTF, 국기원, TPF, KTA를 대표하게 될 이 심벌마크는 태권도브랜드개발추진협의회의 주도로 4개 기구가 공동 개발한 통합 브랜드이며, 앞으로 WTF, 국기원의 심벌마크와 더불어 197개국 7천만명의 태권도인들에게 상징적인 마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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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개발된 태권도 4개 유관 단체 통합브랜드를 대표하게 될 심벌마크 |
태권도진흥재단측은 “이번에 개발한 태권도 상징브랜드가 명실 공히 태권도를 대표하는 상징이미지로 스포츠와 문화, 예술, 산업 등 태권도관련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전 세계 태계도인이 사랑하는 러브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