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태권도연합회 심원보 회장이 종합우승을 기념하며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랑구태권도연합회(회장 심원보)가 5월 5일 국기원에서 열린 ‘2011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 겸 제7회 서울특별시장기생활체육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중랑구는 이번 대회에서 창작품새와 종합시범 1위를 차지하며 총점 200점으로 종합우승에 올랐으며,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랑구는 현재 시범단을 운영하고 있는 몇안되는 연합회 중 하나로 심원보 회장의 노력과 지원 속에 중랑구의 자랑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에 심원보 회장은 “선수들과 이들 지도자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라며 “2008년에 이어 또 다시 종합우승의 위엄을 달성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중랑구태권도연합회는 이번 대회에서 월등한 기량을 선 보이며 당당히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며 ‘제4회 서울특별시장기생활체육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중랑구는 2009년과 2010년 아쉽게 우승을 놓쳐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감회가 남달랐었다. 하지만 구의 관심과 협회의 지원속에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은 중랑구는 이번 대회에서 월등한 기량을 선 보이며, 다른 팀들을 압도하기 시작해 결국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심원보 회장이 애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일이다.
중랑구가 이번 종합우승을 필두로 내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