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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5명 보선 이사 선임 완료!

임윤택 회장 “봉사하고 나눔을 줄 수 있는 단체, 일반인과 장애인 구분없는 단체로 발전 필요”
국제태권도신문 | 2011/05/13 14:13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이사들에게 봉사와 나눔을 통한 직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4월 20일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5월 13일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 총회에서 집행부에 위임된 5명의 보선이사에 대한 추가 선임이 이루어졌으며, 2011년도 2차 총회 개최와 관련한 사안들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보선 이사 선임에서 임윤택 회장은 부회장단과의 논의를 통해 송봉섭 부회장 겸 상임고문(前 국기원 연수원장), 선우진 부회장(국립경찰대학교 교수), 이동섭 부회장(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홍종관(前 국기원 이사), 김종대 부회장(상지여자중학교 교장), 김명한 부회장의 선임을 마쳤으며, 이날 이사회에 이를 보고하면서 29명의 재적이사에 대한 모든 선임 절차를 끝냈다.


전무이사 보직에는 지난 3월 이사회에서 국제이사로 보직이 변경된 이상헌 이사가 다시 전무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날 전무이사의 선임은 회장의 추천과 이사회의 동의로 이루어졌다.


보선 이사의 선임 말고도 이날 장애인협회는 △2011년 사업계획 수정의 건 △2011년 수지예산 수정의 건 △정관 개정 및 규정 제정, 개정의 건 △중앙대의원 선출의 건 △2011년 제2차 대의원 총회 개최의 건 등의 대해 의결했다.


한편 장애인협회는 올해 2차례의 전국대회와 4차례 심판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정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2011년도 제3차 이사회 모습

임윤택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두차례의 전국대회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장애인을 향한 인식을 바꿔야 하며, 또 여러 차례의 심판교육을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대회를 위해 전문가들을 육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원 명단


▲회장: 임윤택(서울특별시체육회 감사,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 前 국기원 이사, 前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前 세계태권도연맹 경기.심판 사무차장)


▲부회장 겸 상임고문: 송봉섭(前 국기원 연수원장)


▲부회장: 선우진(국립경찰대학교 교수), 이근우(前 국기원 이사), 오응환(사단법인 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장), 김명한, 홍종관(前 국기원 이사), 이동섭(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세계태권도선교협회 상임회장), 김종대(원주교도소 교정교회위원, 상지여자중학교 교장), 임조성(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원도지부장), 박정배(대한농아인태권도협회장), 차정훈(대한지적장애인스포츠협회 국장)


▲전무이사: 이상헌(前 세계태권도연맹 마케팅 부장, 前 국기원 국제국장)


▲이사: 박성배(울산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유정수(부산 용호체육관 총관장), 최경훈(영남대학 객원교수), 최상준(부산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최종돌(부산 남부체육관 총관장), 추재석(부산 태웅체육관 총관장), 강종철(부산 전일3체육관 관장), 반익수(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국지회장협의회 운영위원), 김상균(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국지회장협의회 운영위원), 김교환(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국지회장협의회 운영위원), 정연주(호원 용인대태권도 관장), 김종오(대한농아인태권도협회 전무이사),이문찬(광명시 자원봉사센터 소장), 최광근(전주대학교 교수), 김일권(대한지체장애인태권도연맹 회장), 최효규(호키 정림태권도장)


▲사무국장: 이경식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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