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제2기 장애인태권도 3급 심판 강습회’를 실시한다.
장애인협회는 “장애인태권도 발전을 위해 태권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우수 심판을 배출해 대회 개최 시 공정한 판정 및 장애 유형별 심판법을 숙지, 이해 시키기 위해 이번 강습회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습회 참석 대상은 장애인(청각, 지체)과 비장애인 모두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도 장애인태권도협회로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하면되고 시.도 협회는 이를 종합해 6월 1일부터 3일까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팩스(02-424-5984) 또는 이메일(sm0142tg@nate.com)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장애인부 경우 장애인 유단자 이상, 비장애인부는 3단 이상 P급, 4단 이상 소지자 등이 가능하다.
이번 강습회 장애인부의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비장애인부는 신청서와 함께 60,000원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신한은행, 100-027-230468)로 보내면 된다.
참가자는 6월 11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까지 한국체육대학교 본관 합동강의실 1층으로 태권도복, 태권도화, 필기도구를 지참해 참석하면 되며, 실기 8시간(11일), 이론 및 시험 8시간(12일)의 강습을 받으면 된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