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지원과 승인을 요청했다.
5월 30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이상헌 전무이사, 이경식 사무국장 등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 최원현 사무총장, 전선주 체육진흥부장과 면담을 갖고 장애인 체육의 발전과 태권도로 장애인, 비장애인 하나 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2013년 그리스 농아인 올림픽 남,녀 각각 4체급씩 출전 △대통령기대회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 장애인 및 비장애인 함께 출전 △각종 전국대회 출전 입상자들에게 대학특기생 입학 혜택 △국제대회 출전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종목에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태권도시범단 시범 공연 등에 대해 지원을 부탁하는 한편 규모가 큰 전국대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대회를 치루는 것을 허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주길 당부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측은 “장애인태권도가 장애인을 위해 발전할 수 있도록 부탁했으며, 이에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지원을 약속했다”며 “장애인 태권도 국제행사에 이상헌 전무이사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