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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심판 강습회 성황

400여명 참석해 이틀간에 걸쳐 집중교육 실시
국제태권도신문 | 2011/06/13 10:33

KTAD 임윤택 회장을 비롯해 협회 고문인 대한당구연맹 장영철 회장, 송봉섭 부회장 겸 상임고문, 이근우 부회장, 성북구 정영진 구의원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강습회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임윤택)가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한국체육대학교에서 ‘2011년 제1차 심판강습회(장애인태권도 3급 심판 강습)’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한다는 취지로 실시되었으며, 장애인 30여명과 비장애인 37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약 1,000명이 접수한 가운데 1차 강습회에는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강습회는 A, B반으로 나뉘어 △농아인태권도역사 및 수화(강사 이문찬) △품새실기(강사 안재윤) △심판법 실기(강사 김명환) △장애인체육의 동향(강사 신원상) △등급분류(강사 오재근) △지적장애인 스포츠론(강사 차정훈) △수화 실기 시험 등 짜임새 높은 교육이 진행됐다.

이틀간에 걸쳐 열린 이번 강습회에는 약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속에 진행되었다.

11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개강식에는 KTAD 임윤택 회장을 비롯해 협회 고문인 대한당구연맹 장영철 회장, 송봉섭 부회장 겸 상임고문, 이근우 부회장, 성북구 정영진 구의원 등의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KTAD의 발전과 장애인 태권도 수련생들의 복지증진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KTAD측은 “이번 강습회가 임윤택 회장님 취임 후 첫 행사인 만큼 규모가 엄청났다”며 “장애인 태권도 수련인구 증가는 물론 현재 태권도를 통해 희망을 찾은 장애인들의 긍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비장애인들 역시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배우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KTAD는 이번 강습회에 참석하지 못한 응시생들을 위해 추후 400여명 단위로 추가 보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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