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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겨루기, 품새로 부문 나뉘어 태권도 수련생들 축제의 장으로
국제태권도신문 | 2011/06/13 11:05

광진구태권도시범단이 김기동 구청장, 박창식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광진구청장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가 6월 11일 서울 광진구 자양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생활체육태권도대회로 광진구태권도연합회 등록도장 50여개 500여명의 수련생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추미애 국회의원, 홍영화 광진경찰서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광진구태권도시범단은 패기가 넘치고 절도 있는 태권도 시범을 개막행사로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광진구태권도연합회 박창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항상 태권도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학부모님, 지도자, 수련생들을 모시고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성숙된 기량과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대회를 치루길 바란다. 이 대회를 위핸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김기동 구청장님을 비롯한 귀빈들과 태권도 가족들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좌측부터)광진구태권도연합회 박창식 회장, 홍영화 광진경찰서장, 추미애 국회의원이 개막식 행사인 시범단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추미애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야 말로 지치고 힘든 일상에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다”며 “고구려의 기상을 간직한 아차산을 곁에 두고 있는 우리 광진구답게 태권도로 심신을 달련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구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도 태권도를 통한 국민건강 증대를 당부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격려사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영구종목 채택과 저변확대 및 다변화를 통해 각 나라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승자와 패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우정의 향연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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