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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종주국 체험할 연수생 국기원 왔다!

국기원, 저개발국가 연수생 초청 6개월간 종주국 태권도 및 문화체험 실시
국제태권도신문 | 2011/06/19 12:05

(왼쪽부터) 프렘 쿠마르(인도), 사트리요노(인도네시아), 강원식 원장, 메리엠 카반(모로코), 모하메드 카마라(세네갈)이 종주국 체험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식 국기원장은 지난 16일(목) 오후 1시  ‘2011년도 태권도 친선 연수프로그램(이하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해외 연수생들을 격려했다.   


강원식 원장은 지난달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각국 태권도협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발된 모하메드 카마라(세네갈 2단), 메리엠 카반(모로코 3단), 사트리요노(인도네시아, 5단), 프렘 쿠마르(인도, 5단) 등 총 4명의 연수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6개월간의 연수 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아 태권도를 통해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수생들 역시 “국기원에 방문해서 원장님을 만나게 된 것 자체가 꿈같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태권도 지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연수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외국인 지도자연수, 세계태권도한마당, 국기원 시범단 합동 시범공연 등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태권도를 체험해 나갈 예정이다.


국기원이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연수프로그램은 저개발국가의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한 인재 육성, 초청국의 태권도 발전과 상호 친선도모를 통한 동반자 구축이라는 취지를 갖고 시작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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