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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단결로 협회를 이끈 성북구 최진규 회장

선거로 인한 휴유증, 직접 뛰며 회원들과 교류하면서 극복
국제태권도신문 | 2011/06/23 11:30

성북구태권도협회 및 성북구장애인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

지난해 3월 관리단체였던 성북구태권도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며 협회의 정상화에 매진했던 최진규 회장.


그는 회장 취임 후 약 1년여 기간을 성북구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만을 위해 노력했다. 자신의 일보다 회원들을 위해 뛰어 결국 빠른 시기에 선거로 인한 회원들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과 단결로 하나되는 협회를 만들어냈다.


최진규 회장은 용인대학교 출신으로 국기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용인대동문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인사로, 특유의 포용력과 친화력으로 분열됐던 협회를 하나로 뭉치고 발전을 이끌어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취임하면서 “많은 분들이 협회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 표를 주시고 회장으로 뽑아주신 것 같다”며 “그 분들의 뜻에 따라 민주주의적으로 협회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한바 있다.


지금까지 최 회장은 취임시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자신과 생각을 달리했던 인사들을 집행부에 포함시키고 또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가며 행정운영을 하고 있으며, 그만큼 회원들로부터 신뢰도 투텁게 얻고 있는 상태다.


성북구협회는 오는 10월경 협회장기 대회를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하나되는 성북구협회라는 것을 대외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등록도장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되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회원들간 대화를 이끌어내고 건의사항도 받아들여 자유럽게 운영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최 회장의 의지이기 때문이다.


권위의식이 아닌 친근함으로 회원들에 다가가는 최 회장의 노력이 더욱 빛이나길 기대해 본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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