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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U 대회 국가대표 2명 배출

최상진 학과장, 노형준 지도교수 등의 노력으로 4대 명문대로 급부상
국제태권도신문 | 2011/06/23 11:30

우석대학교 선수단이 최상진 학과장, 노형준 지도교수와 이번 대회에서 태극마크를 획득한 박지영, 장준희 선수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박지영(3학년), 장준희(1학년) 선수가 오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제26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태권도 품새 대표선수로 선발됐다.


지난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충청남도 청양에서 열린 ‘제26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파견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각각 1위와 4위에 올라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린 것.


특히 이번 대회 여자부 1위를 차지한 박지영 선수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성인부 국가대표인 강수지 선수를 맞아 정확한 동작과 숙련도 등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1위에 올라 파란을 일으켰다.


남자부의 장준희 선수는 아쉽게 4위에 오르기는 했지만 3, 4, 5위자가 함께 출전하는 단체전에 나가게 되어 입학한 첫 해 U 대회 국가대표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우석대학교는 6월 초 열린 종별선수권대회 일반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새로운 태권도 명교로 이름을 알렸으며, 각종 전국대회 및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쟁쟁한 학교들을 누르고 선수를 선발시켜 4대 명문대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2년전 아쉽게 U 대회 대표선수를 배출하지 못한 우석대는 국가대표 선수출신이자 국기원 시범단 단장인 최상진 학과장과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노형준 지도교수 등의 노력에 힘입어 올해 남.녀 각각 1명씩 U 대회 대표로 선발시키는 결과를 거뒀으며, 확고히 전국 4대 명교로 이름을 알렸다.


노형준 지도교수는 “학교와 최상진 학과장의 지원과 세심한 관심이 이번 결과를 가져오게 한 것 같다”며 “우리 선수들은 학과수업이 끝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10시 이후 야간 훈련 등을 통해 엄청난 훈련과 연습을 하고 있다.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이 좋게 나온 것 같아 기쁘다. 남자 선수가 아쉽게 4위에 그쳤지만 여자는 세계 1위인 강수지 선수를 꺾는 등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U 대회에서도 반드시 금메달을 따올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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