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00여명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자원봉사자들이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오는 7월 8일부터 13일까지 전라북도 무주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광호)는 지난 4월 22일부터 자원봉사자 접수를 받고 100명을 엄선, 통역을 비롯한 각 부분의 자원봉사자 선발을 마쳤으며, 지난 6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이들에 대한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박병익 사무1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각지의 31개국에서 찾아오는 국제행사인만큼 많은 어려움과 노고가 예상되지만, 봉사자 여러분의 열정과 애정으로 잘 치러나가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교육직후 조직위 고봉수 사무2차장(전라북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은 “전라북도와 무주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도민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