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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전무이사, 평창올림픽 유치 지원 위해 IOC 총회 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유치 지원위해 공식대표로 출정
국제태권도신문 | 2011/06/29 10:27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이상헌 전무이사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 이상헌 전무이사가 오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의 일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으로 출국한다.


이 전무는 더반에서 개최되는 제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유치지원을 위해 태권도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공식대표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


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멤버에 이 전무가 이름을 올린 것은 세계태권도연맹(WTF) 마케팅 부장으로 역임하고 김운용 前 IOC 수석부위원장을 보좌하는 등 그간 쌓아온 국제 스포츠 교류 경험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취임후 장애인올림픽인 패럴림픽에 태권도를 정식종목으로 채택시키기 위해 이 전무를 추천한 것 또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창 올림픽 유치지원 출정에는 공식대표단, 일반대표단, 미디어 관계자 등 약 270여명이 함께 출국할 예정이며, 이 전무는 이 대표단 소속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과 함께 출국해 IOC 위원 대상 스포츠 교류 업무를 맡는다.


이 전무는 “태권도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번 유치지원에 참가하게 됐다”며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종목 채택 노력과 더불어 패럴림픽에 태권도가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IOC 위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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