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기원 강원식 원장이 특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김주훈, 원장 강원식)이 6월 30일 제2강의실에서 ‘2011년도 특별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국기원의 특별위원회는 총 7개의 분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날은 홍보마케팅위원회, 해외정책위원회, 문화산업위원회 3개 분야의 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이전 이종갑 기획홍보팀장은 “국기원 정관에 명시된 특별위원회규정 제7조에 따라 분야별 사외 전문가들을 특별위원으로 위촉하는 자리는 마련했다”며 “여러분이 각 분야에서 국기원을 보는 시각을 토대로 여러 발전방안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국기원 강원식 원장, 오현득 연수원장, 임춘길 부원장이 문화산업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기원은 정관에 명시된 목적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물론 세계태권도본부로서 성장 동력과 발판을 마련해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면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은 물론 태권도계 질서를 바로세우기 위한 행정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가 바로 서려면 국기원이 바로서여 하며, 국기원이 중심이 되어 태권도로 하나된 세상을 이룩하여 태권도하면 국기원, 국기원하면 코리아를 연호하도록 하기 위해 'TKK WIN WIN' 전략을 선포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전략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서는 단지 프로젝트가 훌륭하다거나 뛰어난 인재가 많다고 가능한 것이 아닌만큼 국기원이 중심이 되어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함께 공감대 형성을 이뤄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국기원 7개 특별위원회(상벌, 대외협력, 홍보마케팅, 해외정책, 미래전략, 문화산업, 법률위원회) 중 법률위원회를 제외한 6개 위원회의 구성이 완료된 상태이며, 각 위원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
□국기원 특별위원회
▲상벌위원회
위원장: 조근형
부위원장: 이원형, 김기승, 차상혁
간사: 한철민
위원: 이종섭, 이현옥, 김장건, 손종명, 이무상, 김형환, 정유신, 박재철, 전장오, 손득배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오응환
위원: 손형관, 김덕수, 김성기, 임종남, 이재삼, 이유경, 김양환, 장영훈, 송낙영, 이승재, 추진호, 박상규, 신세균, 설은주
▲홍보마케팅위원회
위원장: 황 희
위원: 정형환, 이승목, 김용주, 이재갑, 홍성영, 조영민, 윤종영, 이승교, 정연욱, 유재면, 오윤근, 이일용, 박주희, 박지연, 하동현, 김길영, 손형일
▲해외정책위원회
위원장: 백성일
위원: 권혁중, 차일근, 임이수, 정상옥, 송석록, 양정석
▲문화산업위원회
위원장: 이충구
위원: 송필수, 전인호, 주 민, 김휘광, 조규보, 이성기, 이운우, 이종석, 이승환, 허건식, 조수동, 박정배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김태일
위원: 김남국, 이병두, 고종문, 장태수, 이형래, 권오성, 이주연, 김신표, 주진만, 조성균, 강은석, 고대휴, 이지훈, 김하영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