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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범, 태권도공원 기부금 전달 이어져

멕시코 박상권, 미국 이현곤 사범 등 공원 성공적 조성 기원
국제태권도신문 | 2011/07/20 10:16

태권도진흥재단에 기부금 전달차 방문한 멕시코 박상권 사범 및 제자 45명이 이대순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대순)은 7월 19일 오전 9시30분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사무국을 방문한 멕시코의 박상권 사범(일심 태권도장 운영)과 박사범의 제자(현 수련생) 45명으로부터 태권도공원 건립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


7월 8일부터 13일까지 전북 무주에서 개최되었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 참가한 박상권 사범 일행은 "태권도공원에 대한 큰 관심과 함께 세계 태권도인의 자랑스러운 성지로, 태권도공원이 성공적으로 조성되기를 바라는 뜻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세계 태권도의 메카이자 태권도 교육·수련·연구, 문화체험의 장이 될 태권도공원을 멕시코에 홍보하고 태권도 수련인이 한국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이현곤 사범이 태권도진흥재단 유진환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15일(금)에는 미국의 이현곤 사범(H K Lee 태권도장 운영,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분과 부위원장, 미국태권도연맹 교육분과 위원장 역임)이 재단을 방문해 태권도공원 건립 기부금을 기탁하는 한편 “미국에 돌아가면 많은 태권도인들이 태권도공원 건립 기부금 모금에 동참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에 앞서 독일의 서윤남 사범과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부회장, 한규인 사범, 이기범 사범(경기 시흥 태권도장 운영), 최문용 교수(청운대학교) 등 많은 분들이 성공적인 태권도공원 건립을 기원하면서 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TPF는 동 기부금을 “태권도공원이 명실상부한 전 세계 태권도인의 정신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태권도공원 상징지구(태권전, 명인관 등)건립에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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