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국가브랜드위원회 이배용 위원장에게 시범단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은 7월 21일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이배용)와 ‘태권도 세계화와 국가 대표 브랜드로의 가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저동에 위치한 국가브랜드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MOU에는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과 WTF 조정원 총재가 각 단체 대표로 참석했으며, 최대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사무총장 및 WTF 양진석 사무총장 등 약 10여명의 기관 임원들이 동석했다.
이날 체결한 MOU는 양 기관은 태권도의 브랜드 사업과 개발도상국을 위한 해외 봉사 활동 사업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태권도를 통한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국제 사회에 봉사하는 활동에 협력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WTF 시범단은 체결식에 앞서 시범공연을 선보여 각 단체 관계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