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우)이 홍순필 美 인디아나주 태권도협회장(좌)에게 임원 위촉장을 건네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7월 25일 한국을 방문중인 홍순필 美 인디아나주 태권도협회장을 국제분과 부의장으로 위촉했다.
미 국가대표 선수 훈련으로 인해 한국을 방문 중인 홍순필 회장은 현재 美 태권도협회인 USA Taekwondo & MAC Commissioner 품새 심판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인사로 인디아나주에서 태권도장 및 스포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홍 회장의 방한은 자신의 스승인 양천구태권도협회 이병채 회장에게 인사를 겸한 것도 있지만 현재 자신의 제자가 미 국가대표로 2012년 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어, 종주국에서 훈련을 시키기 위함이 주된 목적이다.
임윤택 회장은 25일 서울시협회를 방문한 홍순필 회장에게 “일찍이 해외에 건너가 많은 고생을 한 한국 사범들의 노고가 아니었다면 지금 같은 태권도의 발전을 없었을 것”이라며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및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으로서 해외 사범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