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강동구장애인태권도협회 김광현 회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이상헌 전무이사,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이경식 사무국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강영복 부회장,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김명환 전무이사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한나라당 강동 을 국회의원)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에게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했다.
8월 17일 윤 회장은 서울시 송파구 인근에 위치한 식당에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이상헌 전무이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강동구장애인태권도협회 김광현 회장 등 50여명의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태권도를 주축으로 많은 도움을 보내주길 당부했다.
이날 윤석용 회장은 “정치인으로서 사회복지와 체육발전에 관심이 높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맡게됐다”면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고 또 앞으로 함께 체육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믿는다. 여기 참석한 모든 분들이 태권도를 통해 우리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실 것으로 알고 나 또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윤 회장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의 간담회는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인사들은 윤 회장의 체육을 생각하는 애정에 박수로 화답했다.
임윤택 회장은 “윤 회장의 말처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서울특별시체육회 감사,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는 상태에서 엘리트 체육과 더불어 장애인체육이 더욱 확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태권도가 그 주축돌이 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여기 참석한 회원들 모두 봉사하고 희생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변 장애인들부터 먼저 챙기는 자세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