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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라남도지사배 품새대회 성료

국제태권도신문 | 2011/09/14 13:35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심판원들과 함께 공정한 판정을 약속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는 지난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남도 문화 관광 중심지 기(氣)의 고장 영암에서 ‘제6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약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지난 7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린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마스터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영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심사분과위원장 또한 참석해 참가선수들의 본보기가 되어줬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 까지 러시아 블러보스록 스포츠 콤플레스에서 개최된 제6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마스터 부문에 출전한 전남협회 임원인 임병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전라남도 태권도 품새 실력을 세계만방에 각인 시킨 영광을 차지했다”면서 “임병영 선수처럼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도 ‘나도 세계 챔피언이 되어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꿈과 용기를 품을 수 있는 전인 교육의 장인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태환, 김주열 심판분과부위원장에게 김일태 영암군수가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전남협회 조영기 회장은 영암군의회 박영배 의장과 영암군생활체육회 하덕성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전남협회는 박달영(목포 연세국기도장), 김학수(영암 천지태권도장), 김형욱(목포 경희태권도장) 3명의 지도자에게 모범지도자패를 건네고 태권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주길 당부했다. 

'제6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 여자 단체전 경기 모습

■제6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 입상결과
▲초등부 1학년 오철환 (목포 석현초등학교)
         2학년 서무진 (순천 동산초등학교)
         3학년 김지훈 (여수 미항초등학교)
         4학년 장은석 (순천 중앙초등학교)
         5학년 김민철 (목포 석현초등학교)
         6학년 최정우 (목포 신흥 초등학교)
▲남중등부 김도현 (목포 덕인 중학교)
▲여중등부 서수현 (구례여자중학교)
▲남고부   박관영 (순천전자고등학교)
▲여고부   강혜인  (전남 자연고등학교)
▲남대부   이중현  (성화대학)
▲태권체조 우승: 연세국기태권도장
▲가족 품새 우승: 백이석 가족 (여수 스타체육관)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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