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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박귀종 회장 공식 취임

정.재계, 체육계 인사 200여명 참석해 생활체육 발전 기원
국제태권도신문 | 2011/09/26 12:54

(좌측부터) 제3대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박귀종 회장,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 이의민 회장, 제2대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임윤택 회장이 이.취임식에서 연합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지난 5월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된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박귀종 회장이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 행보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9월 26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삼정호텔 아도니스 홀에서 열린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2, 3대 회장 이.취임식’은 생활체육 태권도의 초석을 쌓고 연합회에 발전을 이끈 전임 임윤택 회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 이의민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 김영진 사무처장, 서울특별시체육회 이장호 사무처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송봉섭 상임고문, 강영복 총괄부회장, 김태완 전무이사, 전국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 진중의 부회장(용인대 교수), 김종운 사무처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진, 명지대학교 교수진, 서울시 25개 구연합회장단 등 약 200여명의 정.재계, 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전임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집행부의 발전을 기원했다.


연합회를 만들고 초석을 다져온 임윤택 창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8년간 정들었던 연합회를 떠나게 되어 아쉽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기도 하다”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임직원들이 없었다면 우리 연합회는 지금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회장의 의지와 열정을 임직원들이 혼연일치가 되어 노력을 기울였던 지난 시간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연합회의 발전은 25개 구연합회 회장 및 회원들의 묵묵한 협조가 큰 힘이 됐다. 본인이 요구한 과제를 추진하는데 지혜와 고민을 나누어 줬던 임원들이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주어 지금처럼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다. 오늘 취임하는 박귀종 회장 역시 새집행부 임원들과 혼연일치가 되어 엘리트 태권도와 더불어 생활체육태권도가 발전할 수 있는새로운 중흥기를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2, 3대 회장 이.취임식'에는 정.재계 및 체육계 인사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박귀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석을 세워준 임윤택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연합회가 지금껏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임윤택 회장을 중심으로 25개 구연합회장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면서 “전임 임윤택 회장이 연합회의 초석을 세우고 발전시킨 만큼 본인 또한 그 뜻을 받들어 계승하고 하나된다는 마음으로 발전하고 화합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동안 우리 연합회가 화합과 발전을 거즙하면서 명싱공이 큰 연합회로 자리매김을 해 온 만큼 본인 또한 당면한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더욱 발전되고 단합된 협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 이의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태권도를 발전시키고 초석을 다져준 전임 임윤택 회장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오늘 취임한 박귀종 회장 역시 대한민국의 국기이자 국가브랜드인 태권도가 생활체육으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의 스포츠가 되도록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는 임윤택 창설회장의 이임을 아쉬워하며 공로패와 감사패, 행운의 열쇠 등을 전달했으며, 참석 내빈들은 박수로 연합회의 발전과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신임 박귀종 회장의 임기는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를 승계해 2015년 12월까지이며, 이 동안 박 회장은 연 1천만원씩 열악한 연합회의 재정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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